[5초의 법칙]하루종일 동기부여 찾아봤자, 소용없는 이유

 

[5초의 법칙] 저자, '멜 로빈스'.

 

그녀는 41세에 일생의 위기를 맞이하고

침대에 틀어박혀, 동기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찾아오지 않았고,

고통과 절망의 시간만 계속되었죠.

 

어느 날,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깨달았습니다.

동기부여는 쓰레기이고,

나는 힘들고, 어렵고, 불확실하고, 새로운 것을

절대 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걸요.

 

"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멈춰야 했다."

 

 

 

 

 

 

 

'알고 있는 것과 행동의 갭 사이에 갇히다.'

 

정말 와닿지 않나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행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생각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실제로 행동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당신의 생각입니다.'

 

 

 

 

 

멜 로빈슨은 언제나 폐인처럼 침대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어젯밤 텔레비전에서 본

NASA의 로켓 발사 장면을 회상하며

5초를 크게 세고 자리에서 몸을 발사시켰습니다.

 

그녀는 믿을 수 없었죠.

 

그 날은 굉장히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알람시계 끄는 것을 이긴 겁니다.

 

겨우 5초를 세고 아무 생각 없이 몸을 날렸을 뿐인데요.

 

 

 

 

 

이후 멜 로빈슨은 [5초의 규칙]이

다른 일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5초 이내에 행동하지 않는다면,

뇌가 끼어들어서 하지 못하게 설득한다.'

 

기억하세요.

당신의 뇌는 당신이 불편하거나, 불확실하거나, 무서워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막도록 설계되어 있으니까요.

 

당신이 5초 안에 행동하는 이 법칙의 힘을 이해할 때.

인생의 모든 것이 바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