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스터 경기 해외반응! 손흥민 자책골 유도/해리 케인 이별?

레스터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

제이미 바디가 2개의 PK를 성공시키며

또다시 토트넘이 패배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가 했지만,

케인의 골, 베일의 2골, 그리고 손흥민의 자책골 유도로

4 대 2 값진 역전승을 거두게 됩니다.

팬들은 이 경기가 해리케인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는 눈치인데요.

토트넘 현지팬들의 댓글을 알아보겠습니다.

케인, 네가 클럽에 기여한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

가레스 베일이 전성기 시절의 폼을 보여주는 것이 기쁘다.

추억돋네.

영상 제목이 길고 드라마틱하다면,

경기에서 이겼다는 걸 예상할 수 있지.

개인적으로, 손흥민의 코너킥은 손흥민의 골이라 생각해

그냥 내 생각이야.

베일이 몇 경기만 더 뛰었더라면...

이 클럽은 내 아드레날린 수치를 상승시킨단 말이지.

조세 무리뉴는 첼시의 영원한 레전드야.

그는 베일을 데리고 와서 첼시를 챔스권에 올려놨어.

바디의 두번째 페널티킥은 순전히 다이브였어.

손흥민, 케인, 베일이 팀워크를 발휘하는게 보기좋다.

고마워 쏘니, 너의 코너킥이 아니었다면

토트넘은 또 졌을지도 몰라.

가레스 베일의 이번시즌 활약이 고마워.

항상 토트넘 팬이야.

가레스 베일은 토르가 와칸다에 도착하듯이

경기장에 왔어 !

케인. 너는 영원히 우리들의 레전드야.

나는 네가 남길 바라지만.

니가 한 모든 것에 감사해.

레비 회장은 널 실망시켰어.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토트넘 수비진들은 또 경기를 망치려 했어.

하지만 우리의 환상적인 공격진이 우릴 구원했지.

잘했어, 해리 케인, 베일.

아스날 보다 높은 순위가 되게 해주는데 기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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